남호선

Senior Associate, Head of Korean Desk

남호선 팀장은 NGL 로펌에서 Korean Desk를 총괄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맞춤형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국 기업이 폴란드에서 법인, 지점, 연락사무소 설립부터 직원 채용, 폴란드 노동법, 워크퍼밋, 폴란드 거주증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전문적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브라운필드 및 그린필드 투자와 관련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폴란드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남호선 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폴란드어학과 법학을 부전공했으며, 폴란드 포즈난 소재 아담 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폴란드에서 법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남호선 팀장은 한국과 폴란드의 문화적 이해와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직면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이를 통해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의사결정 과정을 가속화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

폴란드 법인, 지점, 연락사무소 설립
폴란드 워크퍼밋 및 거주증 취득